정리하자면 어디까지나 유흥업소이다. 단순히 돈만 벌 거라면 좋을 거 하나도 없다. 어찌됐건 자기 몸을 팔아야 하는 직업.
먼저 마이너. 마이너의 페이는 보도하고 비슷하다. 와리를 때먹을 수 있고 가게에 대기 가라오케 .
동방신기랑 더블에스오공일 얘기있는거 보면 되게오래전 얘기같아욬ㅋㅋㅋ
바다 이야기 차렸다가 망한 마담 형, 대학원 생,미용실 직원,회사원 등등 거진 다 투잡 족이다.
어떻게 보면 내리갈굼의 일종인데, 대부분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화류계 여성이 남자 손님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남자에게 푸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호빠 선수는 온라인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자신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만약 구토를 하지 않고서는 이 일을 하기 힘들다면, 호스트를 계속하는 게 좋을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호스트바는 무엇을 하는곳이고 얼마를 벌까요? 진용진씨가 직접 일을 하러 가봤습니다.
예쁜애들 이 최고야 나만 재밌게 읽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가 너무 웃겨
이러한 업종에서는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고객에게 호감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스트바에서는 고객에게 호감을 얻으면 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일인데 저렇게 방을 많이 볼까 하는 놈들이 많더라고. 외모는 분명히 어느 정도 상위권만
오늘도 이만큼 사랑해 저기 위에 서술된 동네 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만 말해주면 어딜가든 큰손은 있고 니들이 말로만 듣던 불륜의 현장 등등 빈번히 일어난다. 대충 최순실만 봐도 알지 않나.
이것이 문제될 소지가 있다는 점을 고려한 듯, 한국판에 역수입될 때는 설정과 호빠 스토리를 새롭게 바꾸고 쇼콜라티에 씨앗이라는 이름으로 들여왔다.